GA4 전환 추적, 처음이라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요 이벤트 설정법
2026년 3월 23일
GA4 주요 이벤트란? 전환과 뭐가 다른가요?
GA4에서 '주요 이벤트(Key Event)'란 비즈니스에 특히 중요한 사용자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지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서 "이 행동은 꼭 추적해야 해!"라고 표시해두는 거예요. 예를 들어 상품 구매, 회원가입, 문의 폼 제출 같은 것들이죠.
원래 GA4에서는 이걸 '전환(Conversion)'이라고 불렀는데요. 2024년 3월부터 GA4 내부의 '전환'이라는 용어가 모두 '주요 이벤트'로 변경되었습니다. 왜 바뀌었을까요? Google Ads와 GA4에서 '전환'이라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사용하면서 데이터 불일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환'은 Google Ads 광고 성과 측정 전용 용어이고, GA4 안에서는 '주요 이벤트'라는 이름을 쓰게 된 거예요.
기능 자체가 바뀐 건 아닙니다. 이름만 달라졌을 뿐, 설정 방법과 작동 원리는 동일해요.
주요 이벤트 설정, 이렇게 따라 하세요
GA4에서 주요 이벤트를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방법 1: 기존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표시하기
이미 GA4에서 수집 중인 이벤트가 있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GA4 관리 메뉴에서 [데이터 표시] > [이벤트]로 이동한 뒤, 최근 이벤트 탭에서 원하는 이벤트 옆의 별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가 주요 이벤트로 지정됩니다. purchase(구매), first_visit(첫 방문) 같은 이벤트가 이미 수집되고 있다면 클릭 한 번이면 끝이에요.
방법 2: 새 이벤트를 만들어서 주요 이벤트로 등록하기
특정 페이지 방문(예: 결제 완료 페이지, 문의 감사 페이지)을 추적하고 싶다면 새 이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리] > [데이터 표시] > [이벤트]에서 이벤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이름을 입력한 뒤 '주요 이벤트로 표시' 옆의 전환 버튼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코드 없이 GA4 화면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서 개발자 도움 없이도 세팅이 가능해요.
예를 들어, 문의 완료 페이지(URL: /contact-thank-you)에 도달하는 걸 추적하려면 page_view 이벤트를 기반으로 해당 URL 조건을 설정하면 됩니다.
설정 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표시한 후 표준 보고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실시간 보고서에서는 몇 분 후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끝났다면 직접 해당 행동을 실행해보고(예: 문의 폼 제출), GA4 실시간 보고서에서 이벤트가 잡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 검증 단계를 빼먹으면 나중에 데이터가 비어 있어서 당황할 수 있어요.
어떤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설정해야 할까?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인 예시를 알려드릴게요.
이커머스라면 purchase(구매 완료), add_to_cart(장바구니 추가) 같은 이벤트가 핵심입니다. 서비스업이라면 문의 폼 제출이나 예약 완료, SaaS라면 회원가입이나 무료 체험 시작(trial_start) 같은 이벤트를 설정하면 돼요.
주요 이벤트로 설정하면 GA4의 기여 분석 기능에서 어떤 유입 채널이 전환에 기여했는지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핵심 도구가 되는 셈이죠.
참고로, 속성당 최대 30개까지 주요 이벤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주요 이벤트를 해제해도 이미 수집된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부담 없이 필요에 따라 조정하면 됩니다.
GA4에서 '주요 이벤트(Key Event)'란 비즈니스에 특히 중요한 사용자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지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서 "이 행동은 꼭 추적해야 해!"라고 표시해두는 거예요. 예를 들어 상품 구매, 회원가입, 문의 폼 제출 같은 것들이죠.
원래 GA4에서는 이걸 '전환(Conversion)'이라고 불렀는데요. 2024년 3월부터 GA4 내부의 '전환'이라는 용어가 모두 '주요 이벤트'로 변경되었습니다. 왜 바뀌었을까요? Google Ads와 GA4에서 '전환'이라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사용하면서 데이터 불일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환'은 Google Ads 광고 성과 측정 전용 용어이고, GA4 안에서는 '주요 이벤트'라는 이름을 쓰게 된 거예요.
기능 자체가 바뀐 건 아닙니다. 이름만 달라졌을 뿐, 설정 방법과 작동 원리는 동일해요.
주요 이벤트 설정, 이렇게 따라 하세요
GA4에서 주요 이벤트를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방법 1: 기존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표시하기
이미 GA4에서 수집 중인 이벤트가 있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GA4 관리 메뉴에서 [데이터 표시] > [이벤트]로 이동한 뒤, 최근 이벤트 탭에서 원하는 이벤트 옆의 별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가 주요 이벤트로 지정됩니다. purchase(구매), first_visit(첫 방문) 같은 이벤트가 이미 수집되고 있다면 클릭 한 번이면 끝이에요.
방법 2: 새 이벤트를 만들어서 주요 이벤트로 등록하기
특정 페이지 방문(예: 결제 완료 페이지, 문의 감사 페이지)을 추적하고 싶다면 새 이벤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리] > [데이터 표시] > [이벤트]에서 이벤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이름을 입력한 뒤 '주요 이벤트로 표시' 옆의 전환 버튼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코드 없이 GA4 화면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서 개발자 도움 없이도 세팅이 가능해요.
예를 들어, 문의 완료 페이지(URL: /contact-thank-you)에 도달하는 걸 추적하려면 page_view 이벤트를 기반으로 해당 URL 조건을 설정하면 됩니다.
설정 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표시한 후 표준 보고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실시간 보고서에서는 몇 분 후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끝났다면 직접 해당 행동을 실행해보고(예: 문의 폼 제출), GA4 실시간 보고서에서 이벤트가 잡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 검증 단계를 빼먹으면 나중에 데이터가 비어 있어서 당황할 수 있어요.
어떤 이벤트를 주요 이벤트로 설정해야 할까?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인 예시를 알려드릴게요.
이커머스라면 purchase(구매 완료), add_to_cart(장바구니 추가) 같은 이벤트가 핵심입니다. 서비스업이라면 문의 폼 제출이나 예약 완료, SaaS라면 회원가입이나 무료 체험 시작(trial_start) 같은 이벤트를 설정하면 돼요.
주요 이벤트로 설정하면 GA4의 기여 분석 기능에서 어떤 유입 채널이 전환에 기여했는지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핵심 도구가 되는 셈이죠.
참고로, 속성당 최대 30개까지 주요 이벤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주요 이벤트를 해제해도 이미 수집된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부담 없이 필요에 따라 조정하면 됩니다.